전북 코로나19 확진자 3명 늘어..누적 확진 1005명
박용주 2021. 1. 22. 11:1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북 남원과 군산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3명이 추가로 발생, 도내 누적 확진자는 1005명으로 늘었다.
22일 전북도 보건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추가 확진 판정을 받은 1003번(남원 40번)은 직장동료인 광주의 확진자와 접촉으로 자가격리 중 검체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1005번(군산 150번)은 가족인 전북 928번(군산 133번) 확진자와 접촉으로 자가격리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쿠키뉴스] 박용주 기자 =전북 남원과 군산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3명이 추가로 발생, 도내 누적 확진자는 1005명으로 늘었다.
22일 전북도 보건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추가 확진 판정을 받은 1003번(남원 40번)은 직장동료인 광주의 확진자와 접촉으로 자가격리 중 검체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1004번(남원 41번)은 남원의 지역병원 관련 추가 확진자로 파악됐다.
1005번(군산 150번)은 가족인 전북 928번(군산 133번) 확진자와 접촉으로 자가격리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도 보건당국은 이들 확진자의 휴대폰 위치추적, 카드사용내역 조회, CCTV 분석 등 역학조사를 통해 동선과 추가 접촉자를 파악 중이다.
yzzpark@kukinews.com
Copyright © 쿠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쿠키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뺑소니’ 김호중, 음주운전 결국 시인 “잘못된 판단”
- 정부, ‘KC 미인증 해외직구 금지’ 사흘 만에 철회
- 사실상 ‘마침표’ 찍은 의대 증원 논란…혼란은 ‘현재진행형’
- 길어지는 이랜드 특별근로감독…고용부 해명은 “회사가 커서”
- “원구성·특검·개헌”…온건파 우원식 앞에 놓인 커다란 산
- “하이브, 인민재판 멈추길” 민희진 첫 심경 고백
- 구독자 8만명 빠졌다…유튜버 ‘피식대학’, 경북 영양 비하 사과
- ‘4%대 실종’ 매력 잃은 예금...파킹통장이 뜬다
- “당신의 총 지켜야” vs “공공안전 우선” 총기규제에 뜨거워진 美 대선
- “민원 넣자” 해외직구 금지에 뿔난 소비자…진화 나선 정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