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김민재 대신' 센터백 밀렌코비치 영입 추진

이치영 인턴기자 2021. 1. 22. 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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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홋스퍼가 니콜라 밀렌코비치(피오렌티나)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 'HITC'에 따르면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는 토트넘이 밀렌코비치 영입에 적극적으로 나섰다고 주장했다.

토트넘은 지난 몇 달 간 밀렌코비치 영입을 고려했다.

토트넘이 센터백 보강을 고려하면서 김민재 영입에 관심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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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라 밀렌코비치(피오렌티나). 게티이미지코리아

[풋볼리스트] 이치영 인턴기자= 토트넘홋스퍼가 니콜라 밀렌코비치(피오렌티나)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민재(베이징시노보궈안)에 대한 관심은 점점 줄어들고 있다.


영국 'HITC'에 따르면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는 토트넘이 밀렌코비치 영입에 적극적으로 나섰다고 주장했다. 토트넘은 지난 몇 달 간 밀렌코비치 영입을 고려했다.


밀렌코비치는 계약 기간이 2년 남았지만 재계약을 원하지 않고 있다. 피오렌티나 역시 밀렌코비치의 이적으로 자금을 확보하길 원하고 있다.


토트넘이 센터백 보강을 고려하면서 김민재 영입에 관심을 보였다. 하지만 영국 '풋볼런던'에 따르면 지난 1년 간 김민재에게 관심을 보인 것은 사실이지만 당장 영입할 가능성은 적다고 보도했다.


토트넘은 최근 에릭 다이어와 토비 알더베이럴트를 주전으로 기용하고 있다. 다빈손 산체스와 조 로든도 출전하고 있다.


사진= 게티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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