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성, 재판서 프로포폴 투약 혐의 모두 인정

조시형 2021. 1. 21. 23:1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휘성이 프로포폴 상습투약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다는 사실이 뒤늦게 전해졌다.

휘성은 지난해 8월 31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향정) 혐의로 불구속기소 된 바 있다.

휘성은 지난 2019년 12월 프로포폴을 수차례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이 사건을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고, 첫 재판에서 휘성은 혐의 사실을 모두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국경제TV 조시형 기자]

가수 휘성이 프로포폴 상습투약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다는 사실이 뒤늦게 전해졌다.

21일 대구지방검찰청에 따르면 지난 19일 대구지방법원 안동지원에서 첫 재판을 받았다.

휘성은 지난해 8월 31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향정) 혐의로 불구속기소 된 바 있다.

휘성은 지난 2019년 12월 프로포폴을 수차례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이 사건을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고, 첫 재판에서 휘성은 혐의 사실을 모두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시형기자 jsh1990@wowtv.co.kr

Copyright © 한국경제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