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엿보기] '여신강림' 차은우·황인엽, 강찬희 묘 앞에서 눈물..우정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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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여신강림' 차은우와 황인엽이 함께 강찬희의 묘를 찾는다.
21일 '여신강림' 제작진이 공개한 스틸컷에는 세연(강찬희 분)의 묘를 찾은 수호(차은우 분)와 서준(황인엽 분)의 모습이 담겼다.
서준은 세연과 함께 맞춘 우정 팔찌를 매만지는가 하면, 세연의 묘석 앞에서 눈물을 흘리고 있다.
지난 방송에서는 수호와 서준(황인엽 분)이 절친 세연(강찬희 분)의 죽음에 얽힌 깊은 오해를 풀고 우정을 회복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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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여신강림’ 차은우와 황인엽이 함께 강찬희의 묘를 찾는다.
21일 ‘여신강림’ 제작진이 공개한 스틸컷에는 세연(강찬희 분)의 묘를 찾은 수호(차은우 분)와 서준(황인엽 분)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세연과의 추억에 잠긴 모습이다.
서준은 세연과 함께 맞춘 우정 팔찌를 매만지는가 하면, 세연의 묘석 앞에서 눈물을 흘리고 있다.
이윽고 경운기에 탑승한 수호와 서준은 투샷은 궁금증을 자극한다. 두 사람은 논두렁에 뒹굴기라도 한 듯 지푸라기가 덕지덕지 붙어있다.
지난 방송에서는 수호와 서준(황인엽 분)이 절친 세연(강찬희 분)의 죽음에 얽힌 깊은 오해를 풀고 우정을 회복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더욱이 서준은 세연의 마지막 전화를 받지 못한 후회로 공황장애까지 생긴 수호의 속앓이를 알게 돼 마음 아파했다. 오후 10시 30분 방송.
데일리안 류지윤 기자 (yoozi44@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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