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호날두 날자 슈퍼컵 껴안은 유벤투스

2021. 1. 21.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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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벤투스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운데)가 21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레조 에밀리아의 마페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나폴리와의 수페르코파 이탈리아나 결승전에서 선제 결승골을 넣고 환호하고 있다.

이 골은 호날두의 공식대회 통산 760호 골로, 호날두는 오스트리아·체코의 축구영웅 요제프 비찬의 759골 기록을 넘어 축구 역사상 최다 득점자로 우뚝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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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벤투스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운데)가 21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레조 에밀리아의 마페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나폴리와의 수페르코파 이탈리아나 결승전에서 선제 결승골을 넣고 환호하고 있다. 이 골은 호날두의 공식대회 통산 760호 골로, 호날두는 오스트리아·체코의 축구영웅 요제프 비찬의 759골 기록을 넘어 축구 역사상 최다 득점자로 우뚝 섰다. 다만 비찬의 골 기록이 805골이란 주장도 있고, ‘축구황제’ 펠레도 자신의 골(757골) 기록을 인정하지 않고 1283골을 넣었다고 주장하는 등 기록이 정확히 남아있지 않은 과거 경기 득점을 어느 범위까지 공식 인정할지에 대한 논란은 있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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