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시켜!' 셔누, 몬스타엑스 매인 댄서다운 매력

박정선 2021. 1. 21.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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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시켜!'

MBC ‘배달고파? 일단 시켜!’의 막내 셔누가 춤으로 맛 표현에 도전하며 몬스타엑스 메인 댄서로서의 매력을 뽐낸다.

23일 방송되는 MBC 파일럿 예능프로그램 ‘배달고파? 일단 시켜!(이하 '일단 시켜!') 측은 21일 네이버 TV를 통해 맛 표현 댄스에 도전한 셔누의 영상을 선공개 했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달달한 맛을 퍼포먼스로 표현하는 셔누가 이목을 집중시킨다.

‘일단 시켜!’ 2회부터는 그 동네에서 직접 배달 가능한 평가단을 모집해 ‘배슐랭 평가단’으로 선정, 언택트를 통해 투표를 받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춤으로 맛 표현해주세요”라는 배슐랭 평가단의 요청에 셔누가 “도대체 이걸 어떻게 춤으로…”라며 고민에 빠지자 이규한은 맛 표현 막춤을 췄다. 이어 춤에 영감을 받기 위해 음식을 맛본 셔누는 “달달한 느낌”이라고 맛 표현을 한 후 자리에서 일어나, 몬스타엑스 ‘Fantasia’에 맞춰 무대를 꽉 채웠다.

셔누가 섹시 댄스까지 동원해 맛 표현을 한 배달 음식이 무엇일지는 오는 23일 방송되는 ‘배달고파? 일단 시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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