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경남은행, 창녕군에 '창녕사랑상품권' 기탁
강종효 2021. 1. 21. 20:5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BNK경남은행은 설명절을 앞두고 창녕군에 '창녕사랑상품권'을 기탁했다.
서부영업본부 김양숙 상무는 20일 창녕군청을 방문해 한정우 군수에게 '창녕사랑상품권 기탁 증서'를 전달했다.
BNK경남은행이 기탁한 300만원 상당의 창녕사랑상품권은 창녕군이 추천한 지역 소외계층 가정 60세대에 지원된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창녕=쿠키뉴스] 강종효 기자 = BNK경남은행은 설명절을 앞두고 창녕군에 ‘창녕사랑상품권’을 기탁했다.
서부영업본부 김양숙 상무는 20일 창녕군청을 방문해 한정우 군수에게 ‘창녕사랑상품권 기탁 증서’를 전달했다.
BNK경남은행이 기탁한 300만원 상당의 창녕사랑상품권은 창녕군이 추천한 지역 소외계층 가정 60세대에 지원된다.
김양숙 상무는 "설맞이 사랑 나눔활동의 일환으로 창녕군 지역 소외계층 가정에 지역상품권을 지원하게 됐다"며 "지역상품권 수혜를 받는 소외계층들이 20여일 앞으로 다가온 설을 조금이나마 훈훈하게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BNK경남은행은 설날 전까지 경남 시ㆍ군과 울산광역시가 추천한 소외계층 4000세대에 2억원 상당의 지역상품권과 전통시장상품권을 지원할 계획이다.
k123@kukinews.com
Copyright © 쿠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쿠키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하이브·어도어 싸움에 새우등 터지는 뉴진스…팬덤 반발도
- 돌고 돌아 ‘친윤’…이철규 원대 부상, ‘野 협상력·쇄신 이미지 하락 우려’
- 정부 ‘5+4 의정협의체’ 제안했다는데…의협 “거절? 들은 적도 없다”
- “이번은 尹과 민주당만” 조국 제안 거절…민주당 본격 ‘선긋기’
- 특수학급 의무화 추진에…장애학생 학부모 “내실화부터”
- 복지부, 국민연금 ‘더 내고 더 받기’ 우려 표명
- 제27대 금융노조 위원장에 윤석구 후보 당선
- 민주 “영수회담 2차 실무회동은 25일”
- “일요일에도 마트 장본다”…서울시 대형마트 휴무·영업제한 규제 완화
- 월급 오른 직장인 1000만명 건보료 20만원 더 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