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엿보기] '나는 차였어' 라미란, 김민재 위해 가전제품·주방까지 갖춘 특별 캠핑카 준비

류지윤 2021. 1. 21.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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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차였어'가 배우 김민재와 한층 짙어진 제주도의 감성을 소환한다.

21일 오후 방송하는 KBS Joy '나는 차였어-겨울이야기'에서는 '나는 살았어'를 주제로 제주도에서의 겨울 차박 두 번째 에피소드가 공개된다.'나는 살았어'라는 주제에 걸맞게, 집 대신 차량을 생활공간으로 만들어 여행과 일상을 같이 하는 '밴라이프'가 소개될 예정.

특히 제주살이 5년 차에 접어든 김민재가 게스트로 나서 '나는 차였어-겨울 이야기'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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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차였어'가 배우 김민재와 한층 짙어진 제주도의 감성을 소환한다.


21일 오후 방송하는 KBS Joy '나는 차였어-겨울이야기'에서는 '나는 살았어'를 주제로 제주도에서의 겨울 차박 두 번째 에피소드가 공개된다.


'나는 살았어'라는 주제에 걸맞게, 집 대신 차량을 생활공간으로 만들어 여행과 일상을 같이 하는 '밴라이프'가 소개될 예정. 특히 제주살이 5년 차에 접어든 김민재가 게스트로 나서 '나는 차였어-겨울 이야기'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 전망이다.


차박이 낯선 김민재를 위해 특별한 캠핑카를 준비한 사람은 바로 라미란. 넉넉한 침실 공간, 깔끔한 샤워실 겸 화장실, 다양한 가전제품과 스마트한 주방까지 갖춘 캠핑카의 등장에 김민재는 물론 MC 김숙과 정혁도 모두가 벌어진 입을 다물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오후 8시 방송.

데일리안 류지윤 기자 (yoozi44@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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