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세' 김성은, 애 셋은 누가 낳았나? '정조국♥' 반한 여리여리 몸매 [★해시태그]

김예나 2021. 1. 21.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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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은이 화사한 분위기를 뽐냈다.

김성은은 지난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왠지 여성스럽게 핑공이고 싶은 날. 앞머리가 많이 자랐어요. 다시 자를까 기를까 고민 중이에요"라는 글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 속 김성은은 연분홍색 목폴라 티셔츠와 진한 분홍색 스커트를 매치해 스타일링한 모습.

거울 속 자신의 모습을 휴대폰 카메라에 담으며 미소 짓는 김성은의 청순한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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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김성은이 화사한 분위기를 뽐냈다.

김성은은 지난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왠지 여성스럽게 핑공이고 싶은 날. 앞머리가 많이 자랐어요. 다시 자를까 기를까 고민 중이에요"라는 글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 속 김성은은 연분홍색 목폴라 티셔츠와 진한 분홍색 스커트를 매치해 스타일링한 모습. 거울 속 자신의 모습을 휴대폰 카메라에 담으며 미소 짓는 김성은의 청순한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김성은은 정조국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김성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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