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피들만 할 수 있다는 윤스테이 직원

윰블리, 박새로이, 최우식. 센스 있는 사람들은 다 여기 직원?

「 훤칠한 고기 담당 요리사 박서준 」

윤스테이 주방에 콕 틀어박혀 고기를 다지고 떡갈비를 굽는 박서준. 주방에만 가둬놓기엔 아까운 직원 아니냐고요? 평소에는 롱코트와 재킷 등 날렵한 스타일을 즐기는 듯한 그.

「 수석 셰프 윰과장 」

얼마 전 과장으로 승진한 윰대리. 윤식당 원년 멤버답게 해를 거듭하며 요리솜씨가 일취월장하고 있다. 평소 그녀는 캐주얼하면서 센스 있는 스타일링을 즐기는 듯! 베레모나 비니 등으로 귀엽게 포인트를 주는 걸 좋아하는 윰과장.

「 재간둥이 벨보이 최우식 」

윤스테이의 유명인 무려 ‘패러사이트’ 출연 배우 최우식. 장난기 많은 그의 모습이 패션에도 그대로 녹아 있다. 스냅백이나 스트라이프 티셔츠, 체크 코트 등으로 위트 있고 캐주얼한 스타일을 주로 보여주는 최우식. 무채색 보다는 비비드하고 다채로운 컬러감의 옷을 즐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