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세 생일' 정려원, 깜짝 생파에 개구진 미소 [★해시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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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려원이 즐거운 생일을 보냈다.
정려원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조용히 보내려고 했던 생일 밤 케이크 들고 어택(?!)한 친구때문에 외롭지 않게 잘 보내게 됐어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정려원은 "어제 그리고 오늘 생일축하해주신 많은분들, 함께하지 못했지만 따듯한 마음 전해주셔서 정말 감동 받았어요"라고 말했다.
한편 정려원은 1981년 생으로 올해 만 40세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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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배우 정려원이 즐거운 생일을 보냈다.
정려원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조용히 보내려고 했던 생일 밤 케이크 들고 어택(?!)한 친구때문에 외롭지 않게 잘 보내게 됐어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케이크를 들고 개구진 미소를 짓고 있는 정려원의 모습이 담겨 있다.
정려원은 "어제 그리고 오늘 생일축하해주신 많은분들, 함께하지 못했지만 따듯한 마음 전해주셔서 정말 감동 받았어요"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저는 더 열심히 살아야겠군요. 잘해봅시다 2021년도. 감사한마음으로"라고 덧붙였다.
한편 정려원은 1981년 생으로 올해 만 40세가 됐다.
hsy1452@xportsnews.com / 사진 = 정려원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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