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청년이 청년을 돕는 '청년사회서비스'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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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청년실업 해소와 지역주민에 대한 사회서비스 제공을 위해 2021년도 '청년사회서비스사업단' 1곳을 선정한다고 21일 밝혔다.
'청년사회서비스사업단'은 실업 청년들을 위한 신규 일자리 창출과 함께 지역사회에 창의적이고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2019년부터 본격 추진된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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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쿠키뉴스] 최태욱 기자 = 대구시는 청년실업 해소와 지역주민에 대한 사회서비스 제공을 위해 2021년도 ‘청년사회서비스사업단’ 1곳을 선정한다고 21일 밝혔다.
‘청년사회서비스사업단’은 실업 청년들을 위한 신규 일자리 창출과 함께 지역사회에 창의적이고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2019년부터 본격 추진된 사업이다.
서비스 제공 인력의 범위는 19∼34세의 저소득 청년층이며, 서비스 수혜대상은 19∼39세의 청년층으로 지원대상자의 소득 수준과 상관없이 이용할 수 있다.
올해 대구 청년사회서비스사업단에서는 운동, 식생활 개선과 같은 신체건강 개선 프로그램과 정서‧심리지원이나 우울‧스트레스 예방과 같은 정신건강 개선 프로그램을 개발해 3월부터 12월까지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박재홍 대구시 복지국장은 “청년층의 건강을 향상시키는 것은 평생의 건강을 좌우할 수 있는 만큼 매우 중요하다”며 “청년들의 신체․정신건강 증진과 함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활용한 지역사회서비스 분야의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tasigi72@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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