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매머드급 대단지 '디에이치 퍼스티어 아이파크', 홈쿡 트렌드 반영된 내부 옵션 주목

2021. 1. 21.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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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02 세대의 대단지 규모로 평균 22.89대 1의 청약 경쟁률을 기록하며 강남 재건축 대장 아파트의 면모를 보여준 '디에이치 퍼스티어 아이파크'는 최근 코로나19 여파로 '홈쿡(home cook)' 트렌드가 지속되면서 주방 공간에 대한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아지자, 주방 특화를 위한 명품 주방 가구의 다양한 옵션을 선보여 주목받고 있다.

디에이치 퍼스티어 아이파크는 개포주공1단지를 재건축하는 아파트로 지하 4층~지상 35층, 74개 동, 6,702가구(전용면적 34~179㎡) 규모로 일반 분양가는 3.3㎡당 평균 4,75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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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02 세대의 대단지 규모로 평균 22.89대 1의 청약 경쟁률을 기록하며 강남 재건축 대장 아파트의 면모를 보여준 '디에이치 퍼스티어 아이파크'는 최근 코로나19 여파로 '홈쿡(home cook)' 트렌드가 지속되면서 주방 공간에 대한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아지자, 주방 특화를 위한 명품 주방 가구의 다양한 옵션을 선보여 주목받고 있다.

디에이치 퍼스티어 아이파크는 개포주공1단지를 재건축하는 아파트로 지하 4층~지상 35층, 74개 동, 6,702가구(전용면적 34~179㎡) 규모로 일반 분양가는 3.3㎡당 평균 4,750만원이다. 이는 가까운 주변 단지 113㎡정도의 시세가 30억원인 정도인 것을 고려하면 10억원 이상의 시세 차익이 기대되는 현장으로, 시공은 현대건설 컨소시엄(현대건설-HDC현대산업개발)이 진행하고 있다,

성공적으로 분양을 마친 이 곳은 최근 수요자들이 선호하는 주방 특화에 특히 힘을 실어 실 수요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실 거주자들이 선택할 수 있는 다양한 최고급 옵션 상품을 선보이고 있으며, 특히 주거 공간의 중심이자 집의 가치와 이미지를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 그리고 실 거주자가 중요시 하는 부분으로 손꼽히는 주방 가구 관련해서도 독일 및 이탈리아의 대표 명품 주방 브랜드들을 선보이며 선택의 폭을 넓히고 있다.

실 입주자들은 평형대 별로 견본주택에 설치된 독일 최고급 명품 주방가구 브랜드인 불탑(Bulthap)과 라이히트(LEICHT), 이탈리아 주방 가구 등을 현장에서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상담을 통해 본인의 평형대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전통적인 명품 주방 가구로 손꼽히는 불탑과 독일의 혁신적인 주방으로 인식되며 다양한 고급 주거 공간에 설치돼 온 명품 주방 가구 라이히트는 디자인뿐만 아니라 실 사용에 있어서도 독일 가구다운 내구성과 기능성을 고루 갖추고 있다. 이를 통해 입주 예정자들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라이히트는 종합 부동산 개발사 SK디앤디(SK D&D)에서 안정적으로 수입, 공급하고 있다. 최근에는 최고급 주거 공간인 나인원 한남, 대림 서울숲 아크로포레스트 등에 설치되면서 디자인과 품질을 인정받았다. 또한 라이히트는 코로나 등 최근 여러 사회, 경제적 악재에도 불구하고 꾸준하게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성장형 브랜드로, 지난해 제 2 공장을 증설하면서 더 다양한 제품을 보다 빠른 시간에 많은 고객들에게 선보일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한편 디에이치 퍼스티어 아이파크는 현재 코로나19 확산방지와 예방을 위해 사이버 견본주택을 운영 중에 있으며, 옵션 계약이 진행 중이다.

디지털전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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