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진♥' 류이서, 일상복도 완벽 비율..39세 안 믿기는 동안 미모 [★해시태그]

김유진 2021. 1. 21. 15:4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전진이 아내 류이서가 패셔너블한 일상을 전했다.

21일 류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빨강빨강"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일상복과 운동화 차림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류이서의 모습이 담겨 있다.

지난 해 9월 전진과 결혼한 류이서는 현재 전진과 함께 SBS 예능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 중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가수 전진이 아내 류이서가 패셔너블한 일상을 전했다.

21일 류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빨강빨강"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일상복과 운동화 차림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류이서의 모습이 담겨 있다. 큰 키와 어우러지는 남다른 비율이 눈에 띈다.


1983년 생으로 올해 39세가 된 류이서는 남다른 동안 미모로 시선을 모으고 있다.

지난 해 9월 전진과 결혼한 류이서는 현재 전진과 함께 SBS 예능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 중이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류이서 인스타그램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