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중소기업 기술이전 생태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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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원시(시장 허성무)는 21일 시청 제3회의실에서 관내 기술혁신기관과 중소기업 기술사업화 지원을 위한 'BUY R&D 기술이전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BUY R&D 사업은 혁신기관이 연구개발한 신기술을 중소기업에 빠르게 이전해 고부가가치 사업화를 촉진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창원시는 오는 2023년까지 중소기업 100개사에 기술이전을 목표로 기술이전 지원모델을 구축하고 활용을 확산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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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쿠키뉴스] 강종효 기자 = 경남 창원시(시장 허성무)는 21일 시청 제3회의실에서 관내 기술혁신기관과 중소기업 기술사업화 지원을 위한 ‘BUY R&D 기술이전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허성무 창원시장, 이호영 창원대 총장, 강재관 경남대 부총장, 이정환 한국재료연구원장, 김종욱 한국전기연구원부원장, 안완기 경남테크노파크원장, 백정한 창원산업진흥원장이 참석했다.

BUY R&D 사업은 혁신기관이 연구개발한 신기술을 중소기업에 빠르게 이전해 고부가가치 사업화를 촉진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창원시는 오는 2023년까지 중소기업 100개사에 기술이전을 목표로 기술이전 지원모델을 구축하고 활용을 확산할 계획이다.
먼저 올해는 혁신기관별로 보유하고 있는 연구성과를 한 곳으로 모아 D/B를 구축해 기술이전을 원하는 기업들의 접근성을 높인다. 창원시 소재 중소기업은 기술이전료의 70%, 최대 150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BUY R&D 사업을 통해 중소기업은 연구기관의 우수한 기술을 이전받아 기업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기회를 갖는다.
기술이전 거래가 활성화되면 연구기관들의 신기술 개발에 대한 투자가 늘어나는 선순환도 예상된다.
시는 중소기업이 글로벌 경쟁에 뛰어들고 생존하기 위해 앞선 기술력 확보가 관건이라 보고, 향후 협력 연구기관 확대 및 기술이전 지원모델 다양화를 통해 신기술 사업화를 적극 확산시켜 나갈 방침이다.
허성무 창원시장은 "올해 역성장을 끊기 위해 경제 V-턴에 올인하고 있으며, 산업기술은 경제 V-턴의 요체요 힘찬 동력"이라며 "신기술 사업화와 엔지니어 존중 문화 만들기를 적극 추진할 것이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대학과 연구기관에서 심혈을 기울여 개발한 신기술에 기업이 보다 쉽게 접근해 큰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기술이전 생태계를 구축하고 힘껏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k123@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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