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고성군, 농·축산 지원사업 본격 투자..'농촌 미래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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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고성군 농업기술센터(소장 김창래)가 농·축산업의 경영 안정과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농·축산 지원사업에 대한 본격적인 투자에 나섰다.
고성군은 올해 총 115건의 농·축산 지원사업에 185억원을 투입해 농촌 육성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21일 밝혔다.
이외에도 고성군 축산 농가의 소득 증대와 가축 전염병 예방을 위해 축산물 이력 관리를 지원하고, 38건의 보조사업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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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고성=쿠키뉴스] 강은혜 기자 =강원 고성군 농업기술센터(소장 김창래)가 농·축산업의 경영 안정과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농·축산 지원사업에 대한 본격적인 투자에 나섰다.
고성군은 올해 총 115건의 농·축산 지원사업에 185억원을 투입해 농촌 육성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21일 밝혔다.
주요 사업은 강원쌀 소비촉진지원을 비롯해 토양개량제 지원, 신규농업인 현장실습지원 교육, 군납농산물 연중공급 체계구축, 산지유통저온저장시설 지원, 축사 시설 규모화 개선, 다목적 가축분뇨 처리 장비 지원, 육묘상자 처리제 지원, 농업인 소규모 창업기술지원, 농기계고장 예방 급유 탱크 지원 등이다.
특히 185억원 중 11억원을 기술 지원사업에 투자해 연구회와 작목반, 농업법인 등을 중심으로 '실속형 자동관수시스템 시범사업' 등 다양한 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 고성군의 기후와 토질에 맞는 과채류를 지속적으로 연구해 농업인의 소득을 높이는 한편, 청년 농업인과 후계농업인, 귀농·귀촌인의 정착을 위해 각종 공모사업 및 자금융자 안내 창구도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가축분뇨 자원화단지 조성사업'을 추진해 관내 가축사육 집단지역 2개소에 정화 방류시설과 비료 발효 에너지화 시설 설치에 나선다.
이를 통해 가축 분뇨로 발생하는 민원을 줄이고, 고품질 퇴액비 생산의 공동자원화 및 에너지화를 꾀한다는 계획이다.
이외에도 고성군 축산 농가의 소득 증대와 가축 전염병 예방을 위해 축산물 이력 관리를 지원하고, 38건의 보조사업을 추진한다.
또 각종 사업 신청 안내 책자 1000부를 제작해 읍·면에 배부함으로써 모든 농가에 다양한 지원 내용을 알린다는 방침이다.
김창래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예상치 못한 이상기후와 코로나19 등으로 인해 농·축산업이 타격받지 않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kkangddol@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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