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세' 한영, 쪽잠에도 빛나는 동안..애교 만점 눈웃음 장착 [★해시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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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한영이 뺴어난 미모를 자랑했다.
한영은 2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틀린 그림 찾기?! 버릇이란 참... 나도 모르게 브이(V)를 해놓고 아차 싶었는지 손가락 하나를 접었더라구요. 누가 뭐라 하는 것도 아닌데 놀라긴"이라며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영은 환한 웃음을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어설프게 접힌 손가락 하나가 웃음을 주는 가운데, 한영의 화사한 눈웃음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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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강다윤 인턴기자] 방송인 한영이 뺴어난 미모를 자랑했다.
한영은 2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틀린 그림 찾기?! 버릇이란 참... 나도 모르게 브이(V)를 해놓고 아차 싶었는지 손가락 하나를 접었더라구요. 누가 뭐라 하는 것도 아닌데 놀라긴"이라며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잠을 몇 시간 못 잤더니(얼굴도 붓고 눈도 안떠짐) 비몽사몽이라 옷도 잡히는대로 입고 나왔더니 바지는 트레이닝복이네요~ 뭐 이런 날도 있지요~ 다들 좋은 하루요~~"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한영은 환한 웃음을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어설프게 접힌 손가락 하나가 웃음을 주는 가운데, 한영의 화사한 눈웃음이 눈길을 끈다.
한편 한영은 지난해 SBS FiL '당신의 일상을 밝히는가'의 진행을 맡으며 시청자들과 소통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한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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