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누구에게나 열린관광지 조성'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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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익산시가 연간 500만 관광객 유치를 위해 '무장애 열린관광지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21일 익산시에 따르면 지난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최한'열린관광지 조성 공모사업'에 교도소세트장과 고스락 등 2곳이 선정돼 국비 5억원을 확보했다.
이에 따라 시는 올해 국비 5억원을 포함해 총사업비 13억 7500만원을 투입해 무장애 보행환경과 주차환경 개선, 휴게시설 조성, 휠체어와 유모차대여소 설치 등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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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뉴스] 김영재 기자 =전북 익산시가 연간 500만 관광객 유치를 위해 ‘무장애 열린관광지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21일 익산시에 따르면 지난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최한‘열린관광지 조성 공모사업’에 교도소세트장과 고스락 등 2곳이 선정돼 국비 5억원을 확보했다.
이에 따라 시는 올해 국비 5억원을 포함해 총사업비 13억 7500만원을 투입해 무장애 보행환경과 주차환경 개선, 휴게시설 조성, 휠체어와 유모차대여소 설치 등을 추진한다. 특히 장애인, 영유아 동반자, 노약자 등이 관광에 불편이 없는 관광환경을 조성하는데 주력할 방침이다.
관광지 조성은 전문가의 맞춤형 현장 상담을 거쳐 올 상반기 실시설계를 마치고 착공해 연내 사업 완공을 목표로 추진한다.
익산의 대표 관광지로 연간 15만명이 찾는 교도소세트장과 4천여개 항아리와 소나무가 어우러져 멋진 풍광을 보여주는 ‘고스락’은 지역의 대표 관광명소지만 휠체어나 유모차를 동반한 관광객들을 위한 이동 동선이 확보되지 않아 취약계층의 방문이 쉽지 않은 상황이었다.
시 관계자는“익산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제약 없이 자유롭게 관광할 수 있는 열린 관광환경을 구축하고 색다른 여행의 즐거움을 선상해 500만 관광도시를 앞당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열린관광지 조성사업은 장애인, 고령자, 영·유아 동반가족 등 이동 취약계층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여행할 수 있도록 기존 관광지를 개·보수하고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를 개발하는 사업이다.
jump0220@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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