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감동택시 30개 마을로 확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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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양주시는 대중교통 소외지역 이동권 보장과 교통편익 증진을 위해 감동택시를 확대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앞서 시는 지난 2018년 국토교통부 공공형 택시 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대중교통 소외지역 감동택시 운영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관내 3개 택시운송사업자와 운행협약을 맺는 등 교통취약계층을 위한 감동택시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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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쿠키뉴스 윤형기 기자] 경기도 양주시는 대중교통 소외지역 이동권 보장과 교통편익 증진을 위해 감동택시를 확대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앞서 시는 지난 2018년 국토교통부 공공형 택시 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대중교통 소외지역 감동택시 운영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관내 3개 택시운송사업자와 운행협약을 맺는 등 교통취약계층을 위한 감동택시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지난해 백석읍 복지2리 등 교통취약지역 7개 읍면동 26개 마을에서 운행한 감동택시는 총 1만1628회, 주민 2300여명이 이용했다.
올해는 대상지를 4곳 추가, 7개 읍면동 30개 마을 총 3200여명의 주민들이 저렴한 가격으로 교통편의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됐다.
감동택시 운행지역은 버스가 1일 5회 미만으로 운행하는 마을, 버스정류장이 마을과 500m 밖에 있는 마을 등 요건을 갖춘 마을 가운데 선정한다.
서비스 이용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요금은 1회당 1000원이며 마을별로 월 60회 이용 횟수를 부여한다. 감동택시 이용은 양주시 통합콜센터로 연락하면 된다.
이성호 양주시장은 "일부 지역 이용률 증가로 증편을 요구하는 주민의 의견을 반영해 지역별 이용률을 주기적으로 점검하고 이용 횟수를 조정하는 등 효율적인 서비스 운영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라며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택시업계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moolgam@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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