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2차 긴급생활안정지원금 지급률 68%..지역경기 활성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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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강릉시(시장 김한근)가 코로나19로 침체된 경기를 회복하고자 전 시민에게 지급한 '강릉시 2차 긴급생활안정지원금' 지급률이 68%로 집계됐다.
21일 강릉시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긴급생활안전지원금을 받은 사람은 7만 세대, 총 15만명으로 68%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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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쿠키뉴스] 강은혜 기자 =강원 강릉시(시장 김한근)가 코로나19로 침체된 경기를 회복하고자 전 시민에게 지급한 '강릉시 2차 긴급생활안정지원금' 지급률이 68%로 집계됐다.
21일 강릉시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긴급생활안전지원금을 받은 사람은 7만 세대, 총 15만명으로 68% 수준이다.
강릉시는 지난 8일부터 기초생활수급자와 장애인연금, 기초연금 등을 받는 취약계층 2만6000 세대, 5만명을 대상으로 현금 10만원을 지급했고, 온라인 신청을 한 4만4000 세대, 10만명에게는 강릉페이로 지급했다.
신청 기한은 다음 달 10일까지이며 온·오프라인에서 모두 신청 가능하다.
온라인 신청은 '강릉페이 앱' 또는 시청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오프라인 신청은 오는 25일 오전 9시부터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접수하며, 신분증과 신청서(위임 세대원은 위임자 신분증) 등을 지참해야 한다.
지급된 강릉페이의 사용 기한은 오는 5월 31일까지이다.
강릉시 관계자는 "설을 앞두고 높은 지급률을 보이고 있어 지역경제 활성화가 기대된다"며 "남은 기간 중 신청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가급적 온라인으로 하길 당부한다"고 말했다.
kkangddol@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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