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군의 첫 아이 출산을 축하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남 합천군(군수 문준희)에는 조부모, 부모, 손자 3대가 함께 사는 행복한 가정에 올해 첫 아이가 태어났다.
아이 부모는 "이 아이가 올해 우리 군의 첫 아이라고 하니 감회가 남다르다"며 "첫째와 함께 건강하고 튼튼한 아이로 키우겠다"고 했다.
합천군수는 "아이들은 우리 군의 미래이며 더 많은 정책을 통해 자녀를 함께 키우는 합천을 만들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군수는 올해 첫 출생아를 축하하고자 출산 가정을 방문할 계획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경남 합천군(군수 문준희)에는 조부모, 부모, 손자 3대가 함께 사는 행복한 가정에 올해 첫 아이가 태어났다.
지난 5일 쌍책면에 거주하는 조연우·유솔미 씨 부부가 건강한 남자아이를 출산했다.
아이 부모는 "이 아이가 올해 우리 군의 첫 아이라고 하니 감회가 남다르다"며 "첫째와 함께 건강하고 튼튼한 아이로 키우겠다"고 했다.
합천군에서는 출산 시 출산축하상품권을 지급하고 연령별 다양한 출산장려지원책을 통해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한다.
합천군수는 "아이들은 우리 군의 미래이며 더 많은 정책을 통해 자녀를 함께 키우는 합천을 만들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군수는 올해 첫 출생아를 축하하고자 출산 가정을 방문할 계획이다.
(끝)
출처 : 합천군청 보도자료
Copyright © 연합뉴스 보도자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의료현안협의체 회의록 안남겼다"는 정부…공세 높이는 의료계 | 연합뉴스
- 尹대통령 9일 2주년 회견…'불통' 이미지 벗고 돌파구 열까 | 연합뉴스
- [르포] "장마철도 아닌데…" 때아닌 폭우 피해에 농민들 허탈 | 연합뉴스
- 이스라엘군, 라파 민간인 대피 개시…공격 임박 관측 | 연합뉴스
- 인니 "KF-21 분담금 당초 합의의 ⅓인 6천억원만 내겠다" | 연합뉴스
- 서울 아파트 월세 하락…작년 1분기 이후 처음 '100만원' 밑으로 | 연합뉴스
- 20년후 노동인구 1천만명 감소…2060년 사망자 수, 출생아의 5배 | 연합뉴스
- 朴정부 국정원장 '특활비 상납 가중처벌' 헌법소원 냈으나 기각 | 연합뉴스
- 이달 재정전략회의…R&D 예타·민생토론회 재원 '테이블' | 연합뉴스
- 글로벌IB 불법 공매도 전수조사…9개사 2천억원 규모 적발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