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수♥' 이윤진, 소다남매 방 '럭셔리' 리뉴얼 성공 "드디어 마무리" [★해시태그]

이송희 2021. 1. 21.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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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범수의 아내 이윤진이 소을, 다을 남매의 방을 공개했다.

이와 함께 이윤진은 "작년 추석부터 리뉴얼 해주던 소을이다을이방 드디어 오늘 천장등 설치하며 마무리했어요. 정말 드디어다 ㅋㅋㅋ"라는 말을 전하며 후련함을 드러냈다.

공개된 소을, 다을이의 방은 한층 더 환하고 럭셔리해 눈길을 끌었다.

아기자기한 소을이방과 초록빛의 다을이의 방은 각자의 개성을 자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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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송희 기자]  이범수의 아내 이윤진이 소을, 다을 남매의 방을 공개했다.

지난 20일 이윤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이윤진은 "작년 추석부터 리뉴얼 해주던 소을이다을이방 드디어 오늘 천장등 설치하며 마무리했어요. 정말 드디어다 ㅋㅋㅋ"라는 말을 전하며 후련함을 드러냈다.

공개된 소을, 다을이의 방은 한층 더 환하고 럭셔리해 눈길을 끌었다. 아기자기한 소을이방과 초록빛의 다을이의 방은 각자의 개성을 자랑하고 있다. 


한편 이윤진은 이범수와 결혼 후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winter@xportsnews.com / 사진 = 이윤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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