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울'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1위.. 오랜만에 극장가 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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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소울'(감독 피트 닥터)이 극장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2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디즈니·픽사 애니메이션 '소울'은 개봉 첫날인 지난 20일 하루 동안 6만451명을 모아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이날 '소울'과 동시에 개봉해 2위를 차지한 영화 '커넥트'(감독 제이콥 체이스)는 2480명을 모으는 데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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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뉴스] 이준범 기자 = 영화 ‘소울’(감독 피트 닥터)이 극장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2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디즈니·픽사 애니메이션 '소울'은 개봉 첫날인 지난 20일 하루 동안 6만451명을 모아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이는 지난해 12월23일 개봉한 영화 '원더 우먼 1984'의 개봉 첫날 관객수인 5만1214명보다 높은 기록이다.
최근 거리두기 강화로 1만명대에 머물렀던 일일 총 관객수도 이날 7만1631명을 기록하며 뛰어올랐다. 일일 총 관객수가 7만명대를 기록한 건 7만4666명을 기록한 지난해 12월26일 이후 25일 만이다.
당분간은 ‘소울’의 독주가 예상된다. 이날 ‘소울’과 동시에 개봉해 2위를 차지한 영화 '커넥트'(감독 제이콥 체이스)는 2480명을 모으는 데 그쳤다. 3위에 오른 ‘원더 우먼 1984’를 비롯한 영화들의 일일 관객수는 세 자리수에 머물렀다.
지난 20일 개봉한 '소울'은 예기치 못한 사고로 영혼이 된 조와 지구에 가고 싶지 않은 영혼 22가 함께 떠나는 특별한 모험을 그린 영화다. 최근 시카고, LA 비평가협회 시상식에서 음악상을 수상했다.
bluebell@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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