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생활취약계층 2293명 대상 '집중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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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성남시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사회 취약계층 발굴에 나선다.
사회보장 정보시스템에 명단에 오르지 않았어도 50개 동 명예사회복지공무원(2247명)을 투입해 '구석구석' 복지사각지대를 발굴ㆍ지원한다.
시 관계자는 "사회취약계층 발굴 지원을 위한 조사는 2개월 단위로 지속할 예정"이라며 "복지사각지대 제로(ZERO)화가 목표"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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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성남)=이영규 기자] 경기 성남시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사회 취약계층 발굴에 나선다.
성남시는 3개월 이상 단전, 단수, 통신비ㆍ건강보험료 체납자 2293명을 대상으로 오는 3월5일까지 집중 조사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따.
시는 앞서 50개 동 행정복지센터의 '사회보장 정보시스템(행복e음)'을 통해 위기 정보를 확인했다.
시는 이들에 대해 우편물과 유선상으로 이뤄지는 생활실태 비대면 조사에서 연락이 닿지 않으면 각 동 공무원이 대상자 집을 직접 찾아가 조사한다.
또 생활실태 조사 결과를 토대로 기초생활보장수급 대상자로 신규 포함하거나 고용, 금융 관련 기관 서비스를 연계해 맞춤형 지원을 한다.
사회보장 정보시스템에 명단에 오르지 않았어도 50개 동 명예사회복지공무원(2247명)을 투입해 '구석구석' 복지사각지대를 발굴ㆍ지원한다.
시 관계자는 "사회취약계층 발굴 지원을 위한 조사는 2개월 단위로 지속할 예정"이라며 "복지사각지대 제로(ZERO)화가 목표"라고 설명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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