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일반장애인까지 이동기기 수리비 연간 10만원 이내 지원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기존 저소득 장애인에게만 지원하던 장애인 이동기기 수리비 지원사업 대상을 일반장애인까지 확대한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장애인 이동기기 수리비용 지원 대상자 확대에 따라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의 이동편의를 높이고, 장애인의 경제적 부담을 줄일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장애인 복지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기존 저소득 장애인에게만 지원하던 장애인 이동기기 수리비 지원사업 대상을 일반장애인까지 확대한다.
구는 장애인의 장벽 없는 생활환경 조성을 돕고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2011년 강동구 장애인 이동기기 수리 등의 지원 조례를 제정하여 이동기기 수리비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실시해왔다.
기존에는 수급자 또는 차상위 계층에 해당되는 장애인은 연간 20만원 이내, 장애인연금·기초연금 수급자 및 18세 미만 장애아동에게는 연간 10만원 이내 이동기기 수리비를 지원했으나 올해부터는 연간 10만원 이내 지원 대상을 일반장애인까지 확대한다.
수리비 지원대상은 강동구에 등록된 장애인이며, 지원 한도 금액 내에서는 신청 횟수 제한 없이 지원이 가능하다.
지원 가능한 이동기기는 수동휠체어, 전동휠체어, 전동스쿠터 3종이다. 거주지 동주민센터에 방문하여 신청가능, 구가 지정한 수리업체를 통해 수리 받을 수 있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장애인 이동기기 수리비용 지원 대상자 확대에 따라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의 이동편의를 높이고, 장애인의 경제적 부담을 줄일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장애인 복지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여성 브래지어 풀지 마세요"…5년만에 바뀐 심폐소생술 지침은 - 아시아경제
- "박세리♥김승수, 결혼 발표"에 "축하해요" 온라인 후끈…알고보니 "낚였네" - 아시아경제
- 급하니까 지하철에서 라면·족발…'부글부글' 민원 넣어도 처벌 근거 無 - 아시아경제
- "며느리와 헤어져야 화해" 베컴 부부도 장남 브루클린에 최후통첩 - 아시아경제
- "몽클레르 필요 없다, 한국 여성처럼만"…중국서 불티나게 팔리는 '못생긴 옷' - 아시아경제
- 연봉 100배 제안에도 "안 갑니다"…EBS '나비효과' 윤혜정이 사교육 거절한 이유 - 아시아경제
- "한국이 또 해냄"…'원조' 두바이에 '두쫀쿠' 유행마저 역수출 - 아시아경제
- "화장실 휴지, '이 방향'으로 걸면 절대 안돼"…세균 노출 위험↑ - 아시아경제
- "밀수품이라고?" 저렴해서 즐겨 먹었는데…세계과자할인점 12곳 '세관 적발' - 아시아경제
- "담배냄새에 싫은 표정 했을 뿐인데"…버스정류장서 '묻지마 폭행' 40대男 검거 - 아시아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