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수용♥' 박지윤, 결혼 2년만 득녀 소감 "예쁜 딸 아이 만났다" [전문]

황수연 2021. 1. 20. 21:5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박지윤(40)이 득녀 소감을 전했다.

박지윤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얼마 전 건강하고 예쁜 딸아이를 만나 하루하루 기쁨으로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다"며 "축복해 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의 마음 전한다"는 글을 게재했다.

다음은 박지윤 글 전문.

얼마 전 건강하고 예쁜 딸아이를 만나 하루하루 기쁨으로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가수 박지윤(40)이 득녀 소감을 전했다. 

박지윤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얼마 전 건강하고 예쁜 딸아이를 만나 하루하루 기쁨으로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다"며 "축복해 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의 마음 전한다"는 글을 게재했다. 

이에 오랜 연예계 동료인 핑클 성유리는 "이쁜 지윤이 닮았으면 얼마나 이쁠까?"라며 축하하는 마음을 전했다.  

박지윤은 지난 2019년 3월 디자이너 출신 기업인 조수용(48) 카카오 공동대표와 2년 열애 끝에 결혼했다.

한편 박지윤은 1997년 데뷔 '성인식' '난 사랑에 빠졌죠' '환상' 등의 히트곡을 발표헀다. 

다음은 박지윤 글 전문.

얼마 전 건강하고 예쁜 딸아이를 만나 하루하루 기쁨으로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 축복해 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hsy1452@xportsnews.com / 사진 = 박지윤 조수용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