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엿보기] '여신강림' 차은우·황인엽, 같은 병실 입원→관계 회복 예고?

류지윤 2021. 1. 20.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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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여신강림'의 차은우와 황인엽이 한 병실에 입원한 사진을 공개했다.

20일 제작진이 공개한 사진에는 차은우와 황인엽이 각자의 병상에 누워 서로를 바라보고 있다.

차은우는 깊은 생각에 빠진 듯한 표정인 반면, 황인엽은 걱정 서린 표정으로 차은우를 바라보고 있다.

한편 서준(황인엽 분)은 세연과 레오의 곡을 표절한 노래를 듣고 분노해 주헌의 회사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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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여신강림’의 차은우와 황인엽이 한 병실에 입원한 사진을 공개했다.


20일 제작진이 공개한 사진에는 차은우와 황인엽이 각자의 병상에 누워 서로를 바라보고 있다. 차은우는 깊은 생각에 빠진 듯한 표정인 반면, 황인엽은 걱정 서린 표정으로 차은우를 바라보고 있다.


지난 방송에서 수호는 자신의 아빠 주헌(정준호 분)의 스캔들을 덮기 위해 과거 절친이었던 세연(강찬희 분)이 희생되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한편 서준(황인엽 분)은 세연과 레오의 곡을 표절한 노래를 듣고 분노해 주헌의 회사로 향했다. 이후 도망치듯 달려나간 수호와, 그를 붙잡기 위해 쫓던 서준이 함께 교통사고를 당했다. 오후 10시 30분 방송.

데일리안 류지윤 기자 (yoozi44@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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