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이훈재 감독,아쉬운 8연패
정시종 2021. 1. 20. 20:59
[포토]이훈재 감독,아쉬운 8연패
여자 프로농구 신한은행과 하나원큐가 20일 오후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맞대결을 펼쳤다. 신한은행이 67-61 로 승리했다. 경기종료후 8연패에 빠진 하나원큐 이훈재 감독이 아쉬운 표정을 하고있다. 인천=정시종 기자 jung.sichong@joongang.co.kr /2021.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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