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골밑 파고드는 강이슬
정시종 2021. 1. 20. 20:42
[포토]골밑 파고드는 강이슬
여자 프로농구 신한은행과 하나원큐가 20일 오후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맞대결을 펼쳤다. 하나원큐 강이슬이 신한은행 수비를 피해 골밑을 파고 들고있다. 인천=정시종 기자 jung.sichong@joongang.co.kr /2021.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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