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강유림,수비 따돌리고
정시종 2021. 1. 20. 20:29
[포토]강유림,수비 따돌리고
여자 프로농구 신한은행과 하나원큐가 20일 오후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맞대결을 펼쳤다. 하나원큐 강유림이 신한은행 수비를 피해 슛을 노리고있다. 인천=정시종 기자 jung.sichong@joongang.co.kr /2021.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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