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엔테크 "화이자 코로나19 백신, 英 변이에도 효과"

유제훈 입력 2021. 1. 20.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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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와 바이오엔테크가 공동개발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백신이 영국발 변이에도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고 20일(현지시각)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우구르 사힌 바이오엔테크 최고경영자(CEO)가 이끄는 연구팀은 독일에서 해당 백신을 접종한 16명의 혈액표본에서 채취한 항체와 관련된 연구보고서를 통해 "영국발 코로나9 변이가 (화이자) 백신으로부터 탈출할 가능성은 매우 낮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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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출처=연합뉴스]

[아시아경제 유제훈 기자] 화이자와 바이오엔테크가 공동개발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백신이 영국발 변이에도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고 20일(현지시각)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우구르 사힌 바이오엔테크 최고경영자(CEO)가 이끄는 연구팀은 독일에서 해당 백신을 접종한 16명의 혈액표본에서 채취한 항체와 관련된 연구보고서를 통해 "영국발 코로나9 변이가 (화이자) 백신으로부터 탈출할 가능성은 매우 낮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실험실에서 배양한 10가지 변이 바이러스를 대상으로 이뤄졌다고 블룸버그는 설명했다. 앞서 화이자와 텍사스의대는 공동연구를 통해 자사의 백신이 남아프리카공화국발 코로나19 변이에도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를 내놓은 바 있다.

유제훈 기자 kalama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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