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대통령 "트럼프 죽고 核합의 살아있다..美 새 행정부, 돌아오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하산 로하니 이란 대통령이 퇴임 예정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관련 "트럼프 대통령이 4년간 압제와 부패를 가져왔다"고 말했다고 이란 IRNA가 20일(현지시각) 보도했다.
로하니 대통령은 아울러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과 행정부를 향해 "이제 트럼프는 죽고, JCPOA는 살아있다"면서 "이란은 미국의 집권자들이 합의와 국제법으로 복귀하길 기대한다"면서 "그렇게 된다면 이란은 모든 약속을 준수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101/20/akn/20210120192749720xnev.jpg)
[아시아경제 유제훈 기자] 하산 로하니 이란 대통령이 퇴임 예정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관련 "트럼프 대통령이 4년간 압제와 부패를 가져왔다"고 말했다고 이란 IRNA가 20일(현지시각)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로하니 대통령은 이날 국무회의에서 "오늘 트럼프의 검은 수첩은 영원히 닫힐 것이다. 분열돼 양극화 된 미국은 트럼프가 4년 동안 남긴 유산"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란은 앞서 버락 오바마 대통령 재임시절인 지난 2015년 미국과 핵합의인 '포괄적 공동행동계획(JCPOA)'을 타결하면서 관계를 개선하는 듯 했으나,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2018년 JCPOA를 일방 파기하고 대이란 제재를 복원시키면서 양국간 관계는 다시 악화된 바 있다.
로하니 대통령은 아울러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과 행정부를 향해 "이제 트럼프는 죽고, JCPOA는 살아있다"면서 "이란은 미국의 집권자들이 합의와 국제법으로 복귀하길 기대한다"면서 "그렇게 된다면 이란은 모든 약속을 준수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유제훈 기자 kalamal@asiae.co.kr
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4500원 '두쫀쿠' 저렴해서 봤더니…"강아지 메뉴입니다"[펫&라이프] - 아시아경제
- "같은 사람 맞나요"…54세 심은하 깜짝 근황 사진 - 아시아경제
- 삼전·하닉에 결혼자금 3억 몰빵한 공무원…"살아있냐" 묻자 - 아시아경제
- "하루새 300원 오른게 말이 되나요"…품절이라더니 다음날 기름값 올린 주유소 - 아시아경제
- "아내 집 나간 친구 애 봐주다가"…전한길이 밝힌 尹 사시 9수 이유는 - 아시아경제
-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 음주운전으로 체포…"변명의 여지 없어"
- "아군이야!" 외쳤지만…쿠웨이트서 격추된 미군 조종사 '진땀' - 아시아경제
- "한달 700만원도 벌어요" 두둑한 수입에 '불법 외국인 라이더' 활개 - 아시아경제
- "트럼프 사랑해!"…이란 공습에 '트럼프 댄스' 춘 여성 정체 - 아시아경제
- "합리적 기술"vs"신뢰 깨진다" 취업사진 AI 활용 두고 기업은 '골머리' - 아시아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