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희♥ 머리 땋아주는 제이쓴 "딸 낳으면 잘할 듯" (홍쓴TV)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제이쓴이 예비 딸바보 면모를 드러냈다.
홍현희 제이쓴 부부가 운영하는 홍쓴TV에는 20일 "절대 부부끼리 레고 조립하지 마세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본격 레고 조립에 앞서 제이쓴은 홍현희의 머리를 땋아주기 시작했다.
이어 제이쓴은 야무진 손길로 홍현희의 머리를 땋아주더니 "나 나중에 진짜 딸 낳게 되면 머리 잘해줄 것 같지 않냐"며 미래의 딸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제이쓴이 예비 딸바보 면모를 드러냈다.
홍현희 제이쓴 부부가 운영하는 홍쓴TV에는 20일 "절대 부부끼리 레고 조립하지 마세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과 함께 "원래 부부끼리 뭐 가르쳐주고 하는 거 아님. 포장지 뜯다가 머리채도 뜯김. 그래도 이거 인테리어 소품용으로 딱임"이라고 설명했다.
영상에서 제이쓴은 "오늘 드디어 주문한 게 왔다"라며 새로 구입한 레고를 자랑했다.
본격 레고 조립에 앞서 제이쓴은 홍현희의 머리를 땋아주기 시작했다. 제이쓴은 홍현희의 머리카락을 살펴보더니 "어우 누나 새치 생겼다"고 걱정했다.
이어 제이쓴은 야무진 손길로 홍현희의 머리를 땋아주더니 "나 나중에 진짜 딸 낳게 되면 머리 잘해줄 것 같지 않냐"며 미래의 딸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또 제이쓴은 홍현희의 뒷모습을 보면서 "말 진짜 안 듣는 중2 딸 같은 느낌이 있다"고 미소 짓기도 했다. 홍현희도 이에 공감하며 달달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홍쓴TV 유튜브 영상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김태희보다 예쁘다"던 이수진, 미모 자랑하더니 사과
- '태양♥' 민효린, 150억 펜트하우스 신혼집에서 눈 만끽
- 고현정, 드라마 전 스태프에게 직접 준 선물 보니 '헉'
- '문정원♥' 이휘재, 먹튀 논란 일파만파…"사과 없었다"
- "♥남친, 그립고 애틋"…박세리, 장거리 연애 고백
- 지상렬, 오현경과 핑크빛? "결혼하면 연매출 100억 가능" (사당귀)[종합]
- "여기 강동원·유재석 있어요!"…자랑하고픈 '연예인 가족' [엑's 이슈]
- 퍼프 대디, 전 여친 폭행 영상 공개에 "내가 그랬다니 역겨워" 사과 [엑's 해외이슈]
- "미모로 국위선양" 윤아·한소희, 칸 밝혔다…'굴욕無' 드레스 자태 [엑's 이슈]
- "남성미 뿜뿜"…BTS 뷔, 10kg 증량 후 특임대 근황 공개 [엑's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