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PSG 이적설' 알리 대체자로 바렐라 주시

허인회 기자 2021. 1. 20.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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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홋스퍼가 델레 알리의 이탈을 대비해 니콜로 바렐라(인테르밀란)에게 관심을 보내고 있다.

이탈리아 '칼초 메르카토'는 토트넘이 인테르의 미드필더 바렐라 영입을 준비 중이라고 보도했다.

토트넘은 알리가 이탈하면 바로 공백을 채우려 할 것으로 예상된다.

바렐라는 지난 시즌 인테르 유니폼을 입은 뒤 주전 미드필더로 자리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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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로 바렐라(인테르밀란). 게티이미지코리아

[풋볼리스트] 허인회 기자= 토트넘홋스퍼가 델레 알리의 이탈을 대비해 니콜로 바렐라(인테르밀란)에게 관심을 보내고 있다.


이탈리아 '칼초 메르카토'는 토트넘이 인테르의 미드필더 바렐라 영입을 준비 중이라고 보도했다. 리버풀도 바렐라를 노리고 있는 구단 중 하나다.


토트넘이 전력 유지를 위해 이번 이적기간 동안 적극적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최근 알리가 파리생제르맹(PSG)과 지속적으로 연결되고 있다. 전 스승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이 PSG 지휘봉을 맡으면서 알리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는 보도가 쏟아지고 있다. 토트넘은 알리가 이탈하면 바로 공백을 채우려 할 것으로 예상된다.


바렐라는 지난 시즌 인테르 유니폼을 입은 뒤 주전 미드필더로 자리 잡았다. 공격형 미드필더 자리에서도 뛸 수 있다. 이번 시즌 인테르가 이탈리아 세리에A에서 치른 18경기를 모두 소화했다. 공격포인트도 꾸준히 올리고 있다. 2골 5도움을 뽑아내는 중이다.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UCL)에선 6경기 1도움을 기록했다.


토트넘은 인테르의 크리스티안 에릭센도 관심있게 지켜보고 있다. 1년 전 토트넘을 떠난 에릭센은 바렐라와 달리 입지를 확보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세리에A에서 9경기를 뛰었는데 선발은 4번뿐이다.


현재 지오바니 로셀소, 탕귀 은돔벨레 등이 공격형 미드필더 자리에 설 수 있는 자원인데 알리가 빠진 자리를 다른 선수가 채운다면 안정적인 스쿼드를 유지할 수 있다.


주제 무리뉴 감독이 2년 차를 맞은 토트넘은 이번 시즌 우승컵을 간절히 바라고 있는 만큼 선수 보강에도 열심히 임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금까지 성적은 준수하다. 카라바오컵(리그컵) 결승전에 진출한 가운데 맨체스티시티만 꺾으면 우승이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도 치열하게 선두 경쟁을 펼치고 있다. 반환점을 도는 시점에서 여러 선수와 연결되고 있다.


사진=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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