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여자축구대표팀, 강진서 담금질

신영삼 2021. 1. 20. 15:2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반짝 한파가 주춤한 20일 대한민국 여자축구 국가대표팀 선수 21명이 전남 강진군 축구전용구장인 영랑과 다산구장에서 전지훈련을 소화하고 있다.

2월 10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여자축구 국가대표의 강진 전지훈련은 최초로 도전하는 올림픽 본선 진출 결정전인 2021 도쿄올림픽 출전을 위한 플레이오프 경기에 대비한 것으로, 선수와 콜린 벨 감독 등 임원진 13명으로 구성돼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대한민국 여자축구 국가대표팀 선수들이 전남 강진군 축구전용구장인 영랑과 다산구장에서 전지훈련을 소화하고 있다.[사진=강진군]
[강진=쿠키뉴스] 신영삼 기자 =반짝 한파가 주춤한 20일 대한민국 여자축구 국가대표팀 선수 21명이 전남 강진군 축구전용구장인 영랑과 다산구장에서 전지훈련을 소화하고 있다.
2월 10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여자축구 국가대표의 강진 전지훈련은 최초로 도전하는 올림픽 본선 진출 결정전인 2021 도쿄올림픽 출전을 위한 플레이오프 경기에 대비한 것으로, 선수와 콜린 벨 감독 등 임원진 13명으로 구성돼 있다.
▲ 대한민국 여자축구 국가대표팀 선수들이 전남 강진군 축구전용구장인 영랑과 다산구장에서 전지훈련을 소화하고 있다.[사진=강진군]
news032@kukinews.com

Copyright © 쿠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