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도현 김포우리병원장 취임
권오준 2021. 1. 20. 15:2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포우리병원은 20일 고도현 병원장(사진)이 취임했다고 밝혔다.
고 신임 병원장은 김포우리병원 감염관리실장 겸 부원장으로 재직하면서 신포괄수가제 시범사업병원 지정, 임상시험 실시기관 지정, 코로나19 자체 검사 시행, 생활치료센터 의료진 파견 등 사업을 수행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김포=쿠키뉴스 권오준 기자] 김포우리병원은 20일 고도현 병원장(사진)이 취임했다고 밝혔다.
고 신임 병원장은 김포우리병원 감염관리실장 겸 부원장으로 재직하면서 신포괄수가제 시범사업병원 지정, 임상시험 실시기관 지정, 코로나19 자체 검사 시행, 생활치료센터 의료진 파견 등 사업을 수행했다.
고 병원장은 취임사를 통해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직면한 상황에서 사명과 임무에 막중한 책임감을 가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환자로부터 신뢰받고 직원들이 더욱 행복하게 일할 수 있는 병원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신관 증축을 완료하고 유능한 인재 영입을 비롯해 최첨단 시설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와 연구 관련 인프라를 구축해 진료 시너지를 내는 병원으로 키워나가겠다"고 밝혔다.
goj5555@kukinews.com
Copyright © 쿠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쿠키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역대 최다 ‘5만2600명’ 관중 앞…울산, 서울 꺾고 5연승 질주 [K리그]
- 협업 없이 간섭만? 하이브 레이블 체제 맹점은
- 김기동 FC서울 감독 “린가드, 2주 후에 복귀” [K리그]
- 21대 ‘게임’ 국회 막전막후…이도경 “균형에 중점 둘 것” [쿠키인터뷰]
- 2연속 국제대회 우승 정조준…T1의 질주가 시작됐다 [MSI]
- 강남역 인근서 모르는 여성에 흉기 인질극…40대 남성 체포
- 홍명보 울산 감독 “챔피언 되려면 결과 만들어야” [K리그]
- 민주당, 검찰 명품가방 의혹 수사에 “특검 거부 명분 쌓나” 비판
- 한-캐나다 국장급 경제정책대화…공급망·에너지·광물 등 협력 논의
- ‘폭탄’ 떠안은 부동산 신탁사, 대주단 손해배상 줄 소송 우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