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주민등록증 전자지문등록 스캐너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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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안양시가 신규 주민등록증 발급과정에서 편하게 지문등록을 할 수 있는 전자적 지문등록 스캐너를 도입, 오는 21일부터 시산하 10개 동행정복지센터에서 시범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전자적 지문등록 스캐너 도입으로 민원만족도를 제고하고 코로나19에도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주민편익을 증진시킬 수 있는 선진화된 민원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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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쿠키뉴스 박진영 기자] 경기도 안양시가 신규 주민등록증 발급과정에서 편하게 지문등록을 할 수 있는 전자적 지문등록 스캐너를 도입, 오는 21일부터 시산하 10개 동행정복지센터에서 시범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는 신규 주민등록증 발급 신청 시 열 손가락의 지문부분을 스캐너에 올려놓기만 하면 지문 이미지가 자동으로 주민등록시스템에 입력되는 시스템이다.
경찰청과 연계해 실시간으로 자료를 전송할 수 있어 자료 유실방지는 물론, 행정서비스의 신속성과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특히 비접촉 방식으로 진행돼 코로나19 등의 감염병 대응 차원에서도 효율적이다.
안양시는 이번 전자 지문등록 스캐너 도입을 통해 민원인의 불편사항을 해소하고 행정업무 효율성을 제고한다는 취지로 내년에는 나머지 21개동에 대해서도 전면 도입한다는 계획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전자적 지문등록 스캐너 도입으로 민원만족도를 제고하고 코로나19에도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주민편익을 증진시킬 수 있는 선진화된 민원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igman@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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