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 공동방제단 운영으로 가축 질병 청정지역 유지 총력

이주영2 입력 2021. 1. 20.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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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보은군은 가축 질병 청정지역 유지를 위해 올해부터 보은옥천영동축협을 통해 방역이 소홀해지기 쉬운 소규모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축사 일제 소독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소독지원은 소·사슴·염소 10두 미만, 돼지 500두 미만, 닭 500수 이상 3천 수 미만, 오리 2천 수 미만 농가를 대상으로 실시하며 그 밖에 밀집 사육지역, 철새도래지 등 방역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주변 소독을 실시하는 등 철저한 소독으로 가축전염병 확산을 사전에 차단해 축산농가 보호 및 군민 보건에 이바지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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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보은군은 가축 질병 청정지역 유지를 위해 올해부터 보은옥천영동축협을 통해 방역이 소홀해지기 쉬운 소규모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축사 일제 소독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는 2019년 9월 경기도 돼지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최초로 발생한 이후 경기도, 강원도 지역에서 야생멧돼지의 감염사례가 계속 발생하고 있고, 지난해 11월 전북 정읍 육용 오리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함에 따라 관내 유입에 대비함으로써 가축 질병 청정지역 유지에 전력을 기울이기 위한 것이다.

군은 이번 사업 추진을 위해 공동방제단 인건비 7천800만 원, 운영비 8천200만 원 등 총 1억6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하고, 보은옥천영동축산업협동조합은 공동방제단 3개 반을 구성해 오는 12월 31일까지 24회에 걸쳐 소독지원을 펼칠 예정이다.

소독지원은 소·사슴·염소 10두 미만, 돼지 500두 미만, 닭 500수 이상 3천 수 미만, 오리 2천 수 미만 농가를 대상으로 실시하며 그 밖에 밀집 사육지역, 철새도래지 등 방역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주변 소독을 실시하는 등 철저한 소독으로 가축전염병 확산을 사전에 차단해 축산농가 보호 및 군민 보건에 이바지한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오는 설 명절에는 인구 이동이 많은 만큼 언제든지 질병이 발생할 수 있으니 긴장의 끈은 놓지 말아 달라"며 "가축 질병 없는 청정 보은 사수를 위해 차단방역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끝)

출처 : 보은군청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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