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널만 3명, 토트넘은 케인 '유일'.. EPL 이주의 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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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 선수만 3명이 이주의 팀에 이름을 올렸다.
아스널은 피에르 에메릭 오바메양, 부카요 사카, 세드릭 소아레스 등 3명이 포함돼 최다 배출팀이 됐다.
북런던 두 팀의 선수 외에도 이주의 팀엔 미첼리 안토니오(웨스트햄), 메이슨 마운트(첼시), 유리 틸레만스(레스터 시티), 루크 쇼(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벤 미(번리), 존 스톤스(맨체스터 시티), 알폰소 아레올라(풀럼)가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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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희웅 인턴기자] 아스널 선수만 3명이 이주의 팀에 이름을 올렸다.
축구 통계 매체 후스코어드는 19일(한국 시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금주의 팀을 공개했다. 아스널은 피에르 에메릭 오바메양, 부카요 사카, 세드릭 소아레스 등 3명이 포함돼 최다 배출팀이 됐다.
아스널은 19일 열린 뉴캐슬 유나이티드전에서 좋은 경기력을 보이며 3-0으로 완승했다. 이때 위의 3명이 골 혹은 도움으로 팀 승리를 이끌었고, 이를 인정받은 것으로 보인다.
부진을 면치 못하며 강등권에 가까웠던 아스널은 최근 EPL 5경기 무패 행진(4승 1무)을 질주 중이다. 순위도 10위까지 끌어 올리며 반등에 성공했다.
이주의 베스트11 중 북런던 라이벌 토트넘 홋스퍼 선수는 해리 케인이 유일했다. 케인은 지난 17일 셰필드 유나이티드전에서 1골을 기록했다. 환상적인 골을 넣은 탕귀 은돔벨레의 이름은 없었다.
북런던 두 팀의 선수 외에도 이주의 팀엔 미첼리 안토니오(웨스트햄), 메이슨 마운트(첼시), 유리 틸레만스(레스터 시티), 루크 쇼(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벤 미(번리), 존 스톤스(맨체스터 시티), 알폰소 아레올라(풀럼)가 포함됐다.
sports@xportsnews.com / 사진=WhoSco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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