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울', 오늘(20일) 개봉..영진위 예매율 58.2% '얼어붙은 극장가 녹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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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울'이 오늘(20일) 개봉과 함께 영진위 및 극장 사이트, 예매사이트에서 예매율 1위를 기록 중이다.
20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따르면 '소울'은 현재 58.2%의 예매율을 기록 중이다.
이외에도 국내 주요 극장 사이트인 CGV, 롯데시네마, 메가박스와 예매 사이트인 YES24, 인터파크,포털사이트 네이버와 다음까지 주요 사이트에서 예매율 1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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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울'이 오늘(20일) 개봉과 함께 영진위 및 극장 사이트, 예매사이트에서 예매율 1위를 기록 중이다.
20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따르면 '소울'은 현재 58.2%의 예매율을 기록 중이다. 예매 관객수는 6만 4932명이다.
이외에도 국내 주요 극장 사이트인 CGV, 롯데시네마, 메가박스와 예매 사이트인 YES24, 인터파크,포털사이트 네이버와 다음까지 주요 사이트에서 예매율 1위에 올랐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재확산으로 좌석간 거리두기, 9시 이후 상영 제한이 시행되고 있어 관객들의 발걸음이 끊긴 극장가에 '소울'이 다시 활기를 불어넣어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소울'은 예기치 못한 사고로 영혼이 된 ‘조’와 지구에 가고 싶지 않은 영혼 ‘22’가 함께 떠나는 특별한 모험을 그린 영화다.
'몬스터 주식회사', '업', '인사이드 아웃'의 피트 닥터 감독과 함께 캠프 파워스가 공동 연출을 맡았고 미국 제작자 조합 소속 다나 머레이가 제작에 참여했다.
데일리안 류지윤 기자 (yoozi44@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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