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엠씨넥스, 전장 매출 본격 상승..목표가 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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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증권은 20일 엠씨넥스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는 직전보다 62% 상향 조정한 7만원을 제시했다.
노경탁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카메라 모듈 부문은 올해 스마트폰 턴어라운드 국면에서 가장 큰 수혜를 볼 것"이라며 "본격 개화하는 전장 카메라 시장에서 자율주행 카메라 등 매출 가시화로 전장부문에 대한 가치 재평가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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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민지 기자] 유진투자증권은 20일 엠씨넥스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는 직전보다 62% 상향 조정한 7만원을 제시했다.

노경탁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카메라 모듈 부문은 올해 스마트폰 턴어라운드 국면에서 가장 큰 수혜를 볼 것”이라며 “본격 개화하는 전장 카메라 시장에서 자율주행 카메라 등 매출 가시화로 전장부문에 대한 가치 재평가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유진투자증권은 올해 매출액 1조5840억원, 영업이익 1087억원을 기록해 지난해 동기 대비 각각 18.5%, 74%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다. 실적 성장은 하반기로 갈수록 더 가팔라질 것으로 보인다.
엠씨넥스는 전장 카메라 세계 5위 업체로 국내 자동차업체 내 전장 카메라 공급에서 압도적 점유율을 보이고 있다. 국내 고객사의 전장화 비중 증가와 자율주행기술 채용 본격화에 따른 카메라 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며 전장 카메라 공급 경험이 많은 회사의 전장 사업 가치는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노경탁 연구원은 “상반기 전기차용 부품 공급과 하반기 자율주행 관련 시스템 매출 가시화에 따른 고객사 다변화와 수익성 개선도 긍정적”이라며 “올해 전장 매출 비중은 지난해 12%에서 올해 19%로 확대될 것”이라고 말했다.
스마트폰 카메라의 성장세도 안정적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 영향을 받았던 지난해 대비 올해는 국내 고객사가 스마트폰 출하량을 지난해보다 17% 늘릴 것으로 예상된다. 또 쿼드카메라 비중 증가와 대당 탑재량과 카메라 모듈 수요도 각각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2%, 30%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이민지 기자 m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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