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애 고백' 돈스파이크, ♥여친과 50일 기념..'45세' 사랑꾼 [★해시태그]

김예나 2021. 1. 20. 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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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스파이크가 열애 사실을 고백하며 사랑꾼 면모를 드러냈다.

돈스파이크는 지난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연인과의 50일 기념일을 자축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부러워요" "사랑꾼이네" "축하해요" 등의 댓글로 돈스파이크의 사랑을 응원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 돈스파이크는 날렵한 턱선을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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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돈스파이크가 열애 사실을 고백하며 사랑꾼 면모를 드러냈다.

돈스파이크는 지난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연인과의 50일 기념일을 자축했다. 

그는 "매 순간이 하늘의 선물"이라며 "그녀를 만나게 해준 신께 감사드린다"는 글을 남기기도 했다. 

이뿐 아니라 그는 인스타그램 프로필에 'Reborn. 20201201'라는 문구를 남기는가 하면 데이트 인증샷을 게재하는 등 연인을 향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부러워요" "사랑꾼이네" "축하해요" 등의 댓글로 돈스파이크의 사랑을 응원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 돈스파이크는 날렵한 턱선을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돈스파이크는 1977년생으로 올해 45살이다. 최근 30kg 체중 감량에 성공해 많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돈스파이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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