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MC 글로벌 중소상공인 대구지회 창립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기독실업인회(CBMC) 글로벌 중소상공인 대구지회는 23일 오후 4시 대구 중구 교동 신우교회(홍순민 목사)에서 창립식을 갖는다.
곽 회장은 "우리가 함께 만들어온 CBMC 글로벌 중소상공인 대구지회 창립식을 진행하려고 한다, 꼭 참석하시어 대구 중소상공인의 힘을 하나로 모아 주시면 고맙겠다"고 말했다.
CBMC 글로벌 중소상공인지회(회장 김만환)가 후원하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국기독실업인회(CBMC) 글로벌 중소상공인 대구지회는 23일 오후 4시 대구 중구 교동 신우교회(홍순민 목사)에서 창립식을 갖는다.
이 단체 회장 곽동우 ㈜썬솔트 대표는 초청의 글에서 “코로나 위기 속에 2021 새해를 맞이하여 대구 중소상공인들의 평안을 기원한다”고 했다.
곽 회장은 “우리가 함께 만들어온 CBMC 글로벌 중소상공인 대구지회 창립식을 진행하려고 한다, 꼭 참석하시어 대구 중소상공인의 힘을 하나로 모아 주시면 고맙겠다”고 말했다.
CBMC 글로벌 중소상공인지회(회장 김만환)가 후원하고 있다.
CBMC는 크리스천 실업인과 전문인이 만든 선교단체다.
국내에 281개 지회와 39개국 130개 지회를 두고 있으며 성경적 경영을 통한 일터 변화와 전도 및 양육을 목적으로 사역하고 있다.
유영대 기자 ydyoo@kmib.co.kr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 와~대박! 싱어게인 30호랑 이승국이 형제였다고? 멋진형제로 키워낸 이재철 목사의 가정교육!
- 생명 살리는 교회에 군대 용어 너무 많네!
- 최바울 인터콥 대표 "열방센터서 감염자 많이 발생 송구"
- "불쑥 찾아온 고난.. 받은 은혜와 사랑 되새기며 일어섰죠"
- '수도권 10%·비수도권 20%' 대면예배 일부 허용
- '폐쇄 명령' 부산 세계로교회, 잔디밭서 대면예배 강행
- 안방에서 치유와 성찰.. 온라인 성지순례 떠나요
- 코로나 확산 빌미로 기독교 박해 심해졌다
- 신천지 이만희 '방역방해 무죄'.. 횡령혐의 일부 유죄
- '대면예배 금지' 위헌 여부, 헌재에서 가려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