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휘재, 층간소음 사과 "부주의했다, 사과하고 잘 마무리" (아맛)

나금주 2021. 1. 19. 22:1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아내의 맛' 이휘재가 층간소음 논란에 관해 사과했다.

19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는 이휘재가 층간소음에 대해 입장을 밝히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에 문정원은 SNS를 통해 사과했지만, 이휘재는 아무런 입장도 내놓지 않았다.

이휘재는 '아내의 맛'을 통해 "저희가 부주의했고 실수한 게 맞으니까, 잘 사과드리고 항상 연락하기로 해서 잘 마무리됐다"라고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나금주 기자] '아내의 맛' 이휘재가 층간소음 논란에 관해 사과했다.

19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는 이휘재가 층간소음에 대해 입장을 밝히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녹화가 시작되며 장영란은 이휘재에게 "좀 괜찮냐"라고 물었다. 최근 이휘재, 문정원 부부는 층간소음 논란에 휩싸였다. 이에 문정원은 SNS를 통해 사과했지만, 이휘재는 아무런 입장도 내놓지 않았다. 

이휘재는 '아내의 맛'을 통해 "저희가 부주의했고 실수한 게 맞으니까, 잘 사과드리고 항상 연락하기로 해서 잘 마무리됐다"라고 밝혔다.

박명수는 "잠깐 신경 못 쓸 수 있었지만, 정확히 알고 서로 소통하는 게 중요하니까"라며 "코로나19 때문에 모든 분들이 집에 많이 계시고, 아이들이 집에만 있다 보니 서로 간에 불미스러운 일이 있다. 이야기 많이 나누시면 서로가 이해하지 않을까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김예령은 "우리도 손자가 둘이 있다 보니까 안 뛸 수가 없고 장난이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TV조선 방송화면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