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코로나19 확진자, 오후 10시 기준 314명 집계

김찬홍 2021. 1. 19. 22:0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확연한 감소세로 돌아섰지만, 19일에도 전국 곳곳에서 확진자가 잇따랐다.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와 코로나19 집계 사이트인 코로나라이브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총 314명으로 집계됐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아직 시간이 남은 만큼 20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신규 확진자는 더 늘어날 전망이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쿠키뉴스] 김찬홍 기자 =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확연한 감소세로 돌아섰지만, 19일에도 전국 곳곳에서 확진자가 잇따랐다.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와 코로나19 집계 사이트인 코로나라이브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총 314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날 같은 시간에 집계된 325명보다 11명 적은 수치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아직 시간이 남은 만큼 20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신규 확진자는 더 늘어날 전망이다. 최근 확진자 발생 흐름을 보면 350명대 안팎이 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11월 중순부터 두 달 넘게 지속 중인 이번 '3차 대유행'의 기세는 새해 들어 한풀 꺾인 양상이다.

최근 1주일(1.13∼19)만 보면 신규 확진자가 하루 평균 496명꼴로 발생했다. 이 가운데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결정의 주요 지표가 되는 지역발생 확진자 수는 일평균 468명이다.

주요 감염 사례를 보면 개신교 선교단체 '인터콥'이 운영하는 경북 상주시 BTJ열방센터 관련 누적 확진자는 784명으로 늘었고, 서울 동부구치소 관련 확진자는 10차 전수검사 결과 총 1천223명으로 불어났다.

이밖에도 경기 양주시 육류가공업체의 경우 총 100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고, 용인시 수지산성교회 관련 누적 확진자는 216명으로 집계됐다.

kch0949@kukinews.com 

Copyright © 쿠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