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kg 감량' 홍지민 "비만=국민병, 의외로 많아" (엄지의제왕)

김예나 2021. 1. 19. 21:0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홍지민이 비만을 국민병으로 꼽았다.

19일 방송된 MBN '엄지의 제왕'에서는 '新국민병 지방간을 잡아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MC 소유진은 "국민병하면 떠오르는 질병 어떤 게 있을까?"라고 화두를 던졌다.

이에 홍지민은 "옛날에 앓았던 병"이라며 "비만이다"고 답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배우 홍지민이 비만을 국민병으로 꼽았다. 

19일 방송된 MBN '엄지의 제왕'에서는 '新국민병 지방간을 잡아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MC 소유진은 "국민병하면 떠오르는 질병 어떤 게 있을까?"라고 화두를 던졌다. 

이에 홍지민은 "옛날에 앓았던 병"이라며 "비만이다"고 답했다. 

홍지민은 과거 사진을 보고 깜짝 놀랐다는 의사에게 "깜짝 놀랐죠? 아직 공개 못한 사진도 많다"고 밝혔다. 

이어 "저뿐 아니라 비만으로 고민하고 고생하는 분이 많다. 의외로 많다. 여기도 몇 분 계신다"며 비만의 심각성을 강조했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MBN 방송 화면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