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역배우 정현준, '마인' 이보영 아들役 캐스팅
김진석 2021. 1. 19. 18:07
아역배우 정현준이 '마인'에 출연한다.
정현준 소속사 티원엔터테인먼트는 19일 '정현준이 tvN 새 드라마 '마인(Mine)'에서 이보영의 아들 하준으로 출연한다"고 밝혔다.
'마인'은 세상의 편견에서 벗어나 진짜 나의 것 을 찾아가는 강인한 여성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 정현준은 지난 17일 종영한 TV조선 드라마 '복수해라'서 극 전개의 중요한 포인트가 돼 활약했고 내달 방송되는 JTBC '시지프스'에서는 조승우의 아역으로 출연한다.
2021년 상반기 방송된다.
김진석 기자 superjs@joongang.co.kr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일간스포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오또맘, 헉소리 절로 나오는 몸매 ´시선 강탈´
- 박민영, ´범바너3´ 홍보요정의 자체발광 비주얼
- [화보IS] ´쇼미9´ 준우승 머쉬베놈 ”완벽주의..어떤 곡도 대충 만들지않아”
- 김향기·류현경 그리고 ´아이´…따스한 포스터 공개
- 유빈, 라비와 ´퀘스천마크´ 인증샷 ”김대표님 즐거웠어요”
- 산다라박, 미국서 과감해진 패션? 브라톱+복근 노출한 파격 스타일
- AOA 탈퇴 지민, 확 달라진 얼굴 '충격'...C사 명품 올려놓고 행복한 근황
- [화보] 장윤주, 청량함의 인간화!
- 쌍둥이 아들 잃은 호날두 "부모가 느낄 수 있는 가장 큰 고통"
- 타율 0.037…'양'의 침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