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유리 혼혈 子, 클수록 엄마 붕어빵..'아들바보♥' 될 수밖에 [★해시태그]

전아람 2021. 1. 19.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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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출신 방송인 사유리가 '아들바보' 면모를 드러냈다.

사유리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My Love Zen"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사유리의 아들 젠이 동그란 눈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어 귀여움을 자아낸다.

사유리는 일본에서 서양인 남성의 정자를 기증받아 지난해 11월 4일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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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일본 출신 방송인 사유리가 '아들바보' 면모를 드러냈다.

사유리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My Love Zen"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사유리의 아들 젠이 동그란 눈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어 귀여움을 자아낸다. 특히 젠은 갈수록 엄마 사유리를 닮아가는 붕어빵 외모를 드러내 더욱 이목을 사로잡는다.

사유리는 일본에서 서양인 남성의 정자를 기증받아 지난해 11월 4일 출산했다. 현재 SNS와 유튜브 등을 통해 출산 이야기 등을 전하며 누리꾼과 소통 중이다.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사유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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