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소원, 셀프 칭찬 중 "3일 동안 라면 먹고 잔 몸매, 어쩔 거니" [★해시태그]

이송희 2021. 1. 19.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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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소원이 자신의 몸매에 자신감을 드러냈다.

19일 함소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쩔거니 조만간 어쩔거니 콘테스트 열립니다ㅋㅋ"라는 말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함소원은 타이트한 화이트 원피스를 입고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촬영하고 있다.

특히 그는 신난 듯 춤을 추면서도 "어머나. 3일동안 라면 먹고 잔 몸매가 왜 이러는 거예요? 어쩔거니, 이 몸매 어쩔거니"라고 말하며 유쾌함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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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송희 기자] 함소원이 자신의 몸매에 자신감을 드러냈다.

19일 함소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쩔거니 조만간 어쩔거니 콘테스트 열립니다ㅋㅋ"라는 말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함소원은 타이트한 화이트 원피스를 입고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촬영하고 있다.


특히 그는 신난 듯 춤을 추면서도 "어머나. 3일동안 라면 먹고 잔 몸매가 왜 이러는 거예요? 어쩔거니, 이 몸매 어쩔거니"라고 말하며 유쾌함을 자랑했다.

한편 함소원은 진화와 결혼 후 슬하에 딸 혜정이를 두고 있다. 현재 TV조선 '아내의 맛'에 출연 중이다. 

winter@xportsnews.com / 사진 = 함소원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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