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철, 13세 막내딸 자랑.."수학올림피아드 만점"

이휘경 2021. 1. 19. 17:4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이승철이 올해 13세가 된 막내딸의 근황을 공개하며 여전한 '딸바보' 면모를 보여줬다.

함께 올린 사진에는 이승철의 막내 딸 이 원 양이 의젓하게 서서 브이 포즈를 그리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이승철은 딸의 진로를 물어보는 한 누리꾼의 질문에 "원이는 하버드 견학 후 그쪽으로 정한 듯요. 해양생물(?) 연구하고 싶어해요"라는 댓글을 달아 딸에 대한 애정을 듬뿍 드러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국경제TV 이휘경 기자]

가수 이승철이 올해 13세가 된 막내딸의 근황을 공개하며 여전한 '딸바보' 면모를 보여줬다.

이승철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얜 완전 대학생 같네. 수학올림피아드 만점 받고 폼 잡고 계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함께 올린 사진에는 이승철의 막내 딸 이 원 양이 의젓하게 서서 브이 포즈를 그리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이승철은 딸의 진로를 물어보는 한 누리꾼의 질문에 "원이는 하버드 견학 후 그쪽으로 정한 듯요. 해양생물(?) 연구하고 싶어해요"라는 댓글을 달아 딸에 대한 애정을 듬뿍 드러냈다.

한편, 이승철은 지난 2007년 1월 2세 연상의 사업가 박현정 씨와 재혼했으며,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사진=SNS 캡처)

이휘경기자 ddehg@wowtv.co.kr

Copyright © 한국경제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